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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ROVSKI 125TH ANNIVERSARY “SPARK DELIGHT IN 2020”

1895년부터 세계 최대의 크리스털 제조업체이자 젬스톤, 광학 부속품, 라이팅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스와로브스키가 오스트리아 와튼즈에 설립된지 올해로 125주년이 되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는 지난 125년간 정밀 세공 크리스털 디자인 및 기술 분야에 있어 수차례 혁신을 이룩해왔습니다. 지속 가능한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것부터 오늘날 레드 카펫에 자주 등장하는 크리스털 패브릭을 포함한 혁신적인 소재 제작까지, 스와로브스키는 세계적인 크리스털 전문 기업으로써 괄목할 만한 업적을 쌓아 왔습니다.

 

스와로브스키의 125년의 여정을 주요 마일스톤으로 함께 돌아보세요. 😊

 

 

 


 

 

1895 오스트리아 와튼즈 회사 설립

적합한 사업 장소를 물색하던 다니엘 스와로브스키(Daniel Swarovski)는 당시 비즈니스 파트너였던 프란츠 바이스(Franz Weis), 아르만 코스만(Armand Kosmann)과 함께 오스트리아의 와튼즈(Wattens)에 회사를 설립합니다.

 

 

1931 트리밍

패션계에서는 크리스털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짧은 헤어스타일에는 장식용 빗을 활용할 수 없게 되자, 스와로브스키는 당대 가장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여 크리스털이 장식된 밴드를 개발, 특허를 등록합니다.

이에 대한 패션계의 반응은 가히 열광적이었습니다. 일명 ‘트리밍(Trimming)’이라 불렸던 이 ‘특허 받은 밴드’는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의 첫 장을 장식했습니다. 특히 1993년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크리스털 메쉬는 레드 카펫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56 Aurora Borealis 이펙트의 탄생

1956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Daniel Swarovski)는 Aurora Borealis 이펙트를 완성했습니다. 무지갯빛으로 아른거리는 매혹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Aurora Borealis 크리스털 이펙트는 북극광(오로라)으로부터 그 이름이 비롯되었습니다.

한편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은 매혹적인 크리스털의 매혹적인 색조에 매료된 최초의 디자이너였습니다. 이후 ‘Aurora Borealis’는 디자인 업계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둡니다. 크리스챤 디올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른 수많은 디자이너들과도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1974 핫픽스 기술

1970년대 중반은 별도의 세팅 작업 없이 크리스털 부착이 가능한 핫픽스(Hotfix) 기법의 등장으로 찬란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패션계에 대변혁을 불러온 핫픽스는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크리스털이 변화의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렸습니다.

 

 

2004 크리스털 패브릭

스와로브스키가 세계 최초로 제작한 것 중 하나는 크리스털 패브릭입니다. 크리스털 패브릭은 소형의 둥근 크리스털로 뒤덮인 투명 핫픽스 포일을 통해 패브릭과 결합됩니다. 크리스털 패브릭은 레이스, 벨벳, 실크, 데님, 가죽, 합성 소재와 같이 다림질, 바느질, 접착이 가능합니다.

런웨이용 주얼리 디자인에도 다양한 영감을 제공한 크리스털 패브릭은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필립 트레시(Philip Treacy), 숀 린(Shaun Leane)과 같은 디자이너들이 특별한 패션 및 주얼리 디자인 작업에도 사용되었습니다.

크리스털 패브릭의 성공은 이후 크리스털 락 (2010년), 크리스털 메들리 (2014년), 크리스털 갈루샤(2017년) 등 스와로브스키의 기타 합성 소재 라인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2012 시리우스

스와로브스키는 X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컷팅 수준을 자랑한 시리우스 컷 1088의 출시와 함께 정밀 컷팅 기법의 새로운 기준을 설립했습니다. 실리온(XILION, 2004년)과 시리우스(XIRIUS, 2012년)에 뒤이어, 불과 0.7m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직경의 제로(XERO, 2015년)가 연달아 출시되었습니다.

 

 

2018 오스트리아 와튼즈에 위치한 매뉴팩처

21세기형 크리스털 전문 아뜰리에인 스와로브스키 매뉴팩처는 예술적인 영감이 존재하며 공동의 창작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총 7,000㎡ 면적의 3층 건물이며 크리스털 제작과 노하우에 초점을 맞춥니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탄생한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은 신속하게 견본품 생산으로 이어지며 고객의 의사를 반영해 맞춤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크리스털로 개발됩니다.

 

 

2020 1895년부터 시작된 눈부신 역사

전 세계 패션, 주얼리,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분야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혁신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사회에  긍정적 기여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오랜 기간 전념해온 스와로브스키는 어느덧 설립 1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20년 오스카 시상식 무대와 패션쇼 캣워크는 변함없이 스와로브스키의 찬란한 광채로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또한 125주년 기념 주얼리 컬렉션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것입니다. 스와로브스키의 우수한 기술자들과 주얼리 세공 장인들은 뛰어난 혁신적 역량으로, 원석의 광채를 기쁨으로 빚어내는 과정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