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ar

스와로브스키 2020/21 FW 트렌드

프리미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2020/21 가을/겨울 시즌 크리스털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스와로브스키의 이번 뉴 콜렉션 테마는 ‘LOVE ALL’ 모든 것을 사랑하라입니다.

소셜미디어의 확산과 함께 많은 현대인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부터 사람들이 진정성과 실제 모습에 열광하면서 진정성을 중시하는 움직임과 낙관주의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 운동에 발맞춰 이유로 스와로브스키2020/2021 FW 시즌을 위해 4가지 주요 디자인 방향 및 그에 따른 감정과 테마를 제시합니다.

1. 과거 & 현재 Then & Now

1940년대의 매력적인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기 위해, 우리는 전통과 헤리지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과거를 재해석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합니다. 옛 것이 다시 새로운 것이 된다(Everything old is new again)는 속담처럼 과거의 모든 요소들이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존에 널리 사용된 색상과 최근의 트렌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뉴트럴 컬러가 깊고 드라마틱한 감각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이번 시즌 블랙을 대신해서 브라운이 핵심적인 패션 컬러로 점차 인기를 얻으면서 “지루한 베이지”라는 인식을 뒤로 하고 컬렉션에 더욱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더해줍니다.

 

2. 모던 & 로맨틱
Modern & Romantic

한 걸음 물러나 삶을 보다 신중하게 바라보는 “무언가를 놓치는 것을 즐기는 (Joy of Missing Out, JOMO)” 현상에 집중함으로써 좀 더 은은하고 절제된 톤의 의상 컬렉션을 마주하게 됩니다.

쉽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다시 부각되고 ‘여성성’에 중점을 둔 재치있는 패션이 선보여집니다.

 

전통적인 여름 컬러와 캔디 컬러가 겨울 시즌에 사용되는 등, 시즌 컬러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가 널리 사용되면서 인공적인 느낌의 산뜻한 컬러가 일상과 의상에 스며들어 강렬한 인상을 남겨 줍니다.

 

3. 익스트림 & 캐주얼
Extreme & Casual

판타지가 결합된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이 높은 인기를 더해가면서 앞으로의 기술은 촉감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기능과 실용성의 만남(Tech-tility)의 가치가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가을을 머금은 옐로우, 딥 다크 블루가 그레이, 강렬한 레드 컬러와 대비를 이루어 미래지향적 비전으로 가득 찬 컬러 팔레트로 표현됩니다.

 

4. 와일드 & 시크 WILD&CHIC

거친 야생이 패션계로 침투했습니다.

자연이 지닌 경이로움과 풍부함, 용서와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의 홍수 속에서 천연 소재와 합성 소재를 사용한 대비 효과는 “불완전한(Undone)” 인간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거칠고, 휩쓸리는 등, 극한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디자인 요소가 원초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자연의 색 그대로를 재현한 딥 베리와 그레이/그린 컬러가 야생의 구리빛 골드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